안녕하세요. 파수기의 emp같은 반대종자님들아. 벨런스로 싸웠으면 서로 "아이고 그때 내 응징자 유탄이 마이 아팠지?" 하면서 풀고 "어이구 이 플짤은 내 마음의 환류를 쓴것 같이 감명받았습니다." 하면 되지 업로더분들께 "아직, 반대 남았다." 하며 맑은 바다의 파도같은 업로더분들 마음에 "소양강댐! 소환!"하며 역장을 치세요. 그것을 볼때마다 잔잔하던 호수를 거신의 우아한 수수깡다리로 콕콕 찌르는 것 같았습니다.
참치 통조림에 참치살 같은 착한 오유인들에게 있어 당신들은 여자들이 "어머. 기름있네. 살찌겠다."하며 먹힐권리를 빼았는 "기름"같은 존재 입니다. 그러니까 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