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은 준비를 많이한거 같긴한데 서출구는 서출구였음 팀 배틀 때 샵건은 가사만 안틀렸으면 이기는 판 슈퍼비 3대1로 다시 해도 다 이길수 있어요 라고 말하는데 손이 바들바들 면도는 1차부터 지금까지 똑같은 느낌 보이비의 경험은 무시 못함 플로식은 내가 영어를 못해서 그런지 잘 모르겠음 지투는 너무 가사 틀리는 모습만 보여준듯
합동공연때 AOMG보고 야 이거 무조건 이기겠네 비쥬얼 그룹 음원도 장난아니게 팔리겠는데 싶었는데
길매팀엔 그냥 길이 치트키 별로 관심도 없고 우린 이제 끝났어 라곤 하지만 길은 역시 길 솔직히 프로듀서로 길 나왔을때 그냥 복귀의 발판으로 나왔구나 싶었는데 길은 길이구나 했음 비행소년 음원미션 때 안쓰고 아껴둔 이유가 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