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던 경험으로 웹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근데 웹소설 쓰다 보니까 재미있네요.
사람들이 봐 주는것도 신기하고, 뭔가 어? 이 정도의 글도 읽어 준단 말이야? 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평소. 여자 경험이 (큼큼...)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적지 않았던것이 뭔가 소재거리가 되었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