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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214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끼둘고릴라★
추천 : 2
조회수 : 94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4/02/23 22:14:55
아들도 제가 오야 하면서 챙겨주니 어리광…
엄마가 해줘야 된다고
딸도 아빠가 저녁에 일찍 왔는데
아빠가 챙겨주는 밥보다 엄마가 해줘야 된다며
나물비빔밥 해주니 비벼달라고 어리광…
드워프는 갤럭시 폴드5로 유튜브 보내요. 전 큰애 씻김…
아앙 피곤한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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