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수비적으로 하는 편인데
오렌지캬라멜 노래만 들으면
무쌍한 기분으로 되지 않는 딜교하다가 썰리거나 쥬금ㅎㅎ
뭔가 군악대? 랑은 좀 다르고 전의를 향상시키는 노래같은 느낌인데..
미니먼 잡는거나 무빙이랑 마우스클릭이나 스킬도 자꾸 노래에 맞춰쓰게됨
상하이 로맨스를 예를들면 샤샤샤~ 할때 적 챔피언을 꼭 3대 때리고 싶어지고..
노래가사도 상황에 맞춰서 개사하기 참 편해서 좋아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