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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 펌]촛불 배후는 노무현이다.
게시물ID : humorbest_2021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른푸른
추천 : 42
조회수 : 2066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8/06/06 21:24:55
원본글 작성시간 : 2008/05/21 17:07:00
온갖 망발을 해대고 뻘짓거리를 하고 있는 뉴라이트라는 곳에 있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생각을 
갖고있는지 갑자기 궁금해져서 뉴라이트연합 홈페이지에 들어가 봤더니 이런글이 있더군요..
이글을 쓴 사람은 정말로 이런생각을 갖고 있는건지 심히 궁금합니다.
좀 길지만 한번 읽어보시고 판단해 주십시오.
글고..정말 몰라서 묻는건데 촛불집회에 노무현 전대통령이 두번이나 방문 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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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촛불 배후는 노무현이다. 작성자 : 도요타다이쥬 
  
작성일 : 2008/05/20 15:44 / 조회 : 136 / 추천 : 0  
 
촛불 배후는 노무현이다.

촛불배후가 김정일? 누가 현장에서 촛불집회 배후는 김정일이라고 외쳤다는 것은 현장가서 들은 소리지만, 정말 배후가 김정일인지 아닌지 나는 모른다.‚ 알수도 없지! 그래서 나는 김정일이라고는 하지도 않았고 하지도 않겠다. 김정일은 몰라도 다른 용의자는 있다. 
하지만 나는 배후로 노무현을 지목하겠다. 이명박 탄핵소요사태의 최종 원흉은 나는 노무현이라고 생각한다. 노무현을 잡아다가 손좀 보고 조져놔야 한다. 
촛불시위 배후주모자를 처벌하자는 의견에 동조하니, 갑자기 촛불집회를 김정일이 조종했다고 과대망상을 떠벌리는 여자를 들먹이면서 물타기를 한다. 모 토론장에서 8시간 넘게 싸웠지만 이놈의 물타기는 당해낼 재주가 없다. 그리고 다른 토론장에서도 똑같은 내용, 김정일 타령하던 여자를 들먹거리면서 계속 물타기를 한다. 만나는 사람마다 김정일 김정일 김정일! 필자가 김정일이 직접 개입했는지 어떻게 아나? 김정일이 개입했는지 아닌지는 내눈으로 안봐서 모르지만 노무현이 사주하고 개입한 것만큼은 확실하다.

노무현과 그 측근들이 개입한 조직적인 음모인 것까지도 부정할 셈인가? 5월 6일경, 노무현 탄핵때 분신자살을 기도한 자가 쇠고기시위 배후를 조종한 것으로 드러났다. 
노무현 탄핵때 분신자살을 기도한 백은종이 쇠고기시위 배후와 탄핵으로 엮어가려고 분위기를 조종했다가 빅뉴스의 양심적인 기자들에 의해서 국민앞에 고발되었다. 이런 백은종의 정체, 노무현 탄핵때 분신자살을 기도할 광적인 자해경력을 알면서도 오마이뉴스, 서프라이즈, 다음 아고라 등은 그의 경력을 조직적으로 은폐했다. 
그리고 그 정체를 알린 언론뉴스는 노빠 광신도들의 융단폭격을 당해서 접속이 되지 않았고, 불똥이 엉뚱한데로 튀어서 조갑제 개인 홈페이지까지도 해킹을 당했다. 그리고 쇠고기 집회 장소가 하필이면 중국인들이 난동부리던 장소와 가까운 곳이고, 쇠고기 반대시위를 노무현 측근과 분신자살까지 시도한 노빠 광신도, 친노측근, 전교조 등이 주도적으로 개입해 탄핵시위로 이끌어 가려다가 중간에 제동이 걸렸다. 이게 대체 뭐냐?

그리고 진모 등 좌파논객들의 쇠고기 시위 찬성발언과 386 쥐사파들의 시위참여 학생들 옹호발언과 그들에 대한 과도한 찬양이 서프라이즈, 한겨레신문, 프레시안, 오마이뉴스를 도배했다. 그리고 노무현이 직접 출현했다. 청계천과 광화문에서 쇠고기 촛불 반대시위때 노무현이 2회나 직접 방문하며 이명박과 차별성을 말하는 헛된 짓을 했다. 쇠고기 수입을 받아들인 당사자가 노무현 정권의 김현종과 김종훈인데 노무현이 책임이 없다고 뻔뻔하게 고개를 들이민 것이다. 뻔뻔함도 유분수껏 하지!
그리고는 노무현 정권이 협상을 할때 고뇌했더라 하는 정체불명의 노무현 쪽지가 오마이뉴스, 플러스코리아 등의 언론기사에 나타났다. 이것도 우스운 일이다. 노무현이 뻔뻔하게 현장을 찾아 쇠고기반대를 가장한 친노옹위세력을 칭찬하고 독려한 것도 의심스러운 일이다.

이는 조직적인 음모로 의심된다. 단순히 쇠고기 집회인데 그것을 노무현 탄핵에 대한 보복성 집회로 시도하려던 음모가 아닌가? 그것도 노무현이 직접 나타나서 독려했단 말이다. 15일 전교조 등이 시위에 독려하며 적극적인 개입을 천명했고, 16일 오후에 그것이 서면과 기사를 타기 시작했다. 
이어 5.16 혁명기념일 전후로 친노 연예인 군단이 광장에 나타났다. 윤도현, 김민선, 김혜성, 문소리, 권진원, 김장훈 등 친노 연예인 수십여명이 집단적으로 나타나 노래부르고 이명박 탄핵하자며 욕설폭언을 하는 활동을 했다. 이제는 연예인들까지 동원해서 청소년들을 세뇌하려고 하다니! 이건 연쇄적,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했는데, 완전히 조직적인 음모가 아닌가?

한 학생 네티즌이 있다. 고등학교 2학년생이라 하는데 출신지역이나 성별, 연령도 불분명한 학생이 나타나 이명박 탄핵 목적의 카페, 1만명 회원을 거느리고 130만인 분의 서명을 준비하는 음모를 꾸몄으나 조직적으로 은폐, 묵인되고 있다. 전교조의 세뇌교육, 전교조 특유의 그 삐딱한 국가관, 역사관, 혐오스러운 염세적 세계관도 학생들을 현혹, 선동시키는 데 한몫 제대로 했을 것이다. 이쯤 되면 노무현과 노무현 일당이 개입했다는 증거자료로는 100% 확실한 것이다.
노무현이다. 노무현과 노사모의 개입 의혹정도는 제시할 만한 타당한 근거가 있다. 누구의 과장처럼 김정일 까지는 아니더라도 청계천과 광화문을 찾아서 시위인원을 독려하던 노무현의 개입은 직접적으로 명확하다. 그리고 친노단체인 전교조도 조직적인 개입을 성명서로 천명했다. 친노 계열연예인들까지도 변절자들 빼고는 총출동 총동원됐다. 이정도 되면 김정일은 몰라도 상황전개 논리상 노무현과 친노측의 음모인 것만큼은 확실하지 않나? 
김정일이라고 외치는 것은 쇠고기 집회를 정부타도로 이끌어내자는 북한계 통신사이트의 지령문 비슷한 선언문들, 지금은 차단된지라 북한 사이트 것을 퍼오는 일이 쉽지는 않지만 아마 그것을 근거로 김정일을 배후로 지목하는 것 같다. 그것은 별도로 수사해야 할 일 아닌가?
노무현의 적극적 개입을 말하는 이유는, 이미 중반쯤부터 쇠고기시위가 친노데모로 변질되어가며 노무현 탄핵때 분신을 시도한 자가 자신의 신분과 정체를 교묘하게 숨긴 것부터가 의심스러운 것이다!

민주당도 의심스럽다. 안단테가 누군지 아직 남자인지 여자인지 성별도 모르고, 나이도 모르고, 거주지도 모른다. 알려진게 없다. 조직적인 은폐가 아닌가? 
그리고 민주당도, 탄핵배후와 광우병괴담, 의료보험괴담에 심지어 독도를 팔아먹은 김대중의 책임을 이명박에게 덧씌우려던 음모까지 발각되면서 23인의 네티즌이 현재 수사중에 있는데, 그 중 안단테라는 네티즌을 경찰, 검찰이 조사하자, 민주당의 최모 대변인이 어청수 경찰청장에게 압력을 넣었다는 의혹이 나왔다.
이 의혹도 의혹이고 민주당은 부대변인 명의로 안단테를 옹호하는 김모, 김모 부대변인의 논평까지 나오고 있다. 그리고 쇠고기 집회 뉴스에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인 지역이 K 광역시 지역이라는 의심도 나오고 있고, 17일부터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쇠고기 집회의 진원지가 광주 금남로라는 견해까지 나왔다.

이는 명백한 음모고 조직적인 사태다. 단지 피를 불러오지만 않았을 뿐 엄연한 반국가적, 반정부적 소요사태가 아닌가. 어쩌면 소요 중 사망자나 기타 사상자가 있었는지 여부도 경찰과 검찰에 수사요청해야 할 사항이다. 
쇠고기 촛불집회보다도 이명박 퇴진 목적으로 변질되어갔다는 점에서 받아들여지기가 어렵다. 특히나 노무현 정권에서 결정된 사안을 놓고 노무현의 책임을 이명박에게 덮어씌우려는 행위가 가증스러운 일이다. 그리고 독도 매각은 김대중때 이미 성사된 것을 왜 이명박에게 덮어 씌울까? 1998년 한일어업협정과 2001년 한일어업협정때 대통령이 김대중인가? 이명박인가? 독도를 일본에다 팔아치운 놈은 도요타 다이쥬 김대중, 침략전범을 은혜로 생각하는 그 김대중이지 이명박이 아니다. 

독도매각의 원흉, 전범은 김대중이다. 김대중의 행위를 왜 이명박에게 덮어씌우려 했을까? 이승만이 49년 이승만 라인으로 지켜냈고 65년 한일회담때 일본 외무상의 독도요구를 호통쳐서 쫓아냈던 박정희 대통령. 그러나 김대중은 한일어업협정 덜컥 체결하여 사실상 독도를 일본에 넘겨주다시피 했다. 공동어업구역이니 사실상 일본에게 넘겨준 것이 아니면 뭔가? 
도요타야 말로 정말 청산해야 할 악질 반역자이다. 일제침략을 은혜로 생각하였으니 침략전범의 빈소에 가서 고개를 숙인 것이고, 97년에는 일제 침략기때 황국신민을 가르치던 교육청 훈도, 목포상고 3학년때 담임은사를 찾아서 센세이 아노 도요타데스를 말한 것이 아닌가? 이런 골수 친일파였으니 도요타 다이쥬라는 놈은 생각없이 독도도 일본에 쉽게, 고스란히 넘겨주다시피 해놓은 것이 아닐까? 우리의 도요타상께서 70년대 일본에 가셔서 반한활동 한 것이 김완섭과 오선화의 모범이 되지는 않았을까 하는 의혹도 제기 해본다.
노무현의 개입은 확실하다. 노무현과 친노 집단의 개입 말이다. 노무현과 친노개입 100%, 민주당 개입도 30~50% 정도 의심되는 마당에 이것이, 이래도 어떻게 조직적인 음모나 이명박 음해사태가 아니라는 것인가? 이는 노무현과 친노측이 조직적으로 개입하고 조작한 음모고 모략이고 음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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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대한민국에 이렇게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흠..좀 무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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