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비루한 20대 직딩인데 사고싶은게 있어서 알바도 4개월 째 하고 있어요 술집에서 일하는뎅 늘 짱나는 사람이 있음
주사가 조언 하는 거 같은데 저 포함해서 알바생들한테 죤나 훈계함 알바할 시간에 공부하라고 혀 다 꼬인 목소리하고 눈풀린 얼굴로 조언을 함 아 물론 그 사람 의도는 알겠는데 상황이 좀 그랗잖슴 이 글을 여기다 쓰는 이유는 그 손님이 오유 베오베 가고 싶다고 얘기하는거 들어서임 술게도 얘기도 함
아마 이 안에 있는거 같은데 술 드시면 친구분들하고 재미있게 이야기 하시고 알바생 괴롭히지마요 얘들이 술 갔다주면 꼭 담배하나씩 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