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을 사서 사용하는건 당연한 겁니다.
그런데 자신이 정품을 사용함으로 복돌이를 교화해야 하는 의무와 어디서든 비난할 수 있는 권리를 가졌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거 같습니다.
실친에게 스팀을 소개하고 무료게임도 추천 해주고 이러다 보면 어느새 친구도 지름신이 되고... 뭐 이런 스토리는 좋은데
P2P, 토렌트 사이트, 복돌 공유하는 블로그 같은 똥통에 들어가서 복돌ㅉㅉ 사서 하세요 이러지 맙시다.
게임을 왜 돈주고 하냐? 라는 마인드가 대다수고 어떻게 사는지 모르거나 정품이 뭔지 모르는 사람 같은 '교화' 가 가능한 사람들은 극소수인데
왜 그런데 가서 키베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신이 떳떳하고 양심에 가책이 없는건 좋습니다.
그러나 똥통에 들어가서 내가 떳떳한걸 자랑하지 맙시다
벌레가 밖에서 똥을 싸면 법적인 조취를 해야지 일베에 들어가서 너희들은 밖에서 똥이나 싸는 병슨들이다 라고 키베를 하는 사람 없습니다
요즘 겜게에 노답 복돌ㅉㅉ 이런글이 너무 많아서 한번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