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친한 친구의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를 나눌때 술을 하면서 들었던지라... 얼마전에 올렸던 "아버지와 나" 만화는 전개 부분에서 이야기가 많이 틀리게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다.. 그 틀린 전개부분때문에 본의 아니게 친구가 인터넷상이지만..인신공격도 많이 받았어요..ㅜㅜ 나 내탓이죠..친구야 미안해.... 담부터는 확실히 알고 그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즐거운 시간들 되세요.. (작가분의 말씀) 슬프고도 웃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