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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221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뚜기순후추
추천 : 6
조회수 : 774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24/03/13 22:13:50
그래도 저는 참 속상했슴다
레즈나 개이 성도착 등등 성 소수자가
국내에서 친한 사람에게 성을 이야기 하고
가족에기 성 정체성을 이야기할때 배척받아야하는 사실이
막말로 옆집아저씨가 남자랑 살던 여자랑 살던 아무런 관심 없는데
그사람은 인생을 걸고 부모에게 친구에게 성 정체성을 이야기하고 또 분별 차별 배척 혐오를 받아야하는게 너무 화가나요
인도에 주차한 차, 화단 꽃망울 옆에 꽂힌 플라스틱 커피컵보다 혐오스러울 일인가
옆집 아저씨의 성정체성이 궁금한 일일까
아저씨의 혹시나 모를 변태적 성욕은 가쉽이고 게이일때는 혐오일까
내가 알게 뭐인가
원치않믄 가학성 성욕자나 사이코패스명 모를까
부디 여린 민들레를 밟지는 말아야지
정말 혐오를 혐오하는 그런 편협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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