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 받을 용기,
쉽지 않아요.
설령 온라인에서 자신이 익명인 상태더라도.
누군가의 "비추"를 받았을 때 그 마상...
나름 성숙한 10대인 저에게도 쉽지 않더라구요.
그냥 그렇다구요.
비추 하지 말라는 소리가 아님.
그렇다고 이 글에 비추 하라는 소리가 아님.
아무튼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