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K 의혹의 최전방에 계셨던 박영선후보..가족이 박살났네여



BBK 의혹의 최전방에 계셨던 박영선 후보님...

 

쥐박이와 떡검이 무진장 털었을꺼라..짐작은 했었지만...

 

나꼼수 21회를 들으니...

 

역시나 엄청 털었군요...

 

가족에 친지에 주변사람 모두 탈탈 털었군요...

 

그결과 결국 남편은 직장에서 쫒겨나고...

 

(이런 남편을 미국 시민권자 였다고 또 깝니다...

 

재미교포가 미국시민권 있었던건 당연한것인데..지금은 한국 국적)

 

결국 가족이 뿔뿔이 흩어졌군요....

 

그래서...눈물을 흘렸던 거군요...

 

그래서 쥐박이가 똑바로 못쳐다 봤군요...

 

미안합니다...몰랐습니다...

 

그냥 짐작만 했을뿐입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신은 진실을 알지만...때를 기다린다..."

 

박영선 후보가 이렇게 말한 이유가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