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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자유게시판인데 자유를 억압받는 걸 보고 눈팅만 하다 회원가입을 해버렸네요.
아니..자게잖슴?
'자유'가 뭔지 모르는 건가 싶을 정도로 한심한 상황이네요.
계속해서 글리젠이 줄어들어 눈팅할 게 없어지는 게 속상한데..
그래서 누가 누구 뭐라하는 글만 봐도 짜증나는데..
여기는 커뮤니티 아닌가요? 무려 커뮤니티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고 그러면서 유대감을 느끼는 공간, 그런게 커뮤니티 아닌가요?
나 빼고 소통하고 공감하는 거 같아 속상하다면 적극 참여하심 되지 왜 뻘글로 뻘한 상황을 만드는 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우리 그르지 말기로 해요.
끼고 싶으면 그냥 솔직히 저도 좀 끼워주세요 합시다, 체면 차리려고 하지 말고!
참, 글 작성 전에 각 게시판마다 어떤 글을 올려도 되는지 안내되어 있는 건 좀 봅시다!!
자게는 그냥 왠만한 아무글이나 다 받아주는 게시판이라구요!!
출처 | 술먹고 기분이 좋아 용기낸 나 자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