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물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저와 해당작성자 또한 후추님이나 누군가에게 악의를 담아서 쓴글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지내오며 보아왔던 중에 신규회원이 들어오면 그리 오래있지 못하고 떠나는 일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신규회원에게 지나치도록 경계심을 드러내거나
여기 분위기를 잘몰라 말실수를 할수도 있을건데 과도하게 예민한 반을을 하셔서 떠나는 일이 많았습니다

이게 친목과 무슨관계냐 하신다면 그만큼 대비되게 위화감을 느끼게 한다는것입니다

그에대한 안타까움을 말씀드린것이 이런상황으로 전개될지는 예상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SuRiPark님은 해당 게시물을 시차순으로 전부다 읽어보시고 이해하신건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