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릭 성애자는 이렇게 게임합니다..
말로는 라이트 유저지만 좀 하드하게..하하..
법사 기사 빼고는 템렙도 500 넘겼습니다...
예전처럼 깡다구가 없어서 공찾밖에 안다니지만서도.....
이제 두 케릭 더 업하고 판다 마무리 해야겠네요~
내년에 일근 가게되면 정공도 다녀볼까 하는...
불성 이후로 정공은 가본적이 없어서....하하하하하...
마치 로봇처럼 외워버린 퀘스트로 술술 렙업하는 제 모습을
보고 마나님은 한마디 합니다..
"공부를 그렇게 했어봐라..고시패스했지.."
맞습니다..허나! 고시가 와우처럼 퀘스트였다면 말이죠...
하하하하하하...
접을까 말까 고민만 하다가 오늘도 퇴근후에 달립니다..
이제 82사제와 60수도게이만 저를 기다리고 있군요..
두개 만렙 찍을때면 다음 확팩이 나오길 기대하며....
피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