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토리얼 같은 시와를 막 끝냈는 데 이거 괜찬
네요..

첫 시작 난이도를 쉬움으로 할까 하다 에이 설마 노멀 안되랴 해서 노멀로 시작했는 데 전투에서 좀 헤맸어요..

키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전투가 좀 애매하더군요 옛날 반격이 생각나서 옛날게 더 좋지 않나 했는 데 아직 스킬을 안 연탓도 있는거 같아요..

파크라이때도 느꼇지만 활을 되게 좋아하나봐요.. 전에 파크라이도 웬만하면 활로 진행할려고 노력했는데 이번게임도 그럴거 같아요..(기지에 있는 보스 헤드샷 날렷는데 안죽어서 어안이 벙벙)

어쎄3에서 있었던 사냥모드 좋아했는데 이번에 있어서 좋습니다..

무기도 한가지가 아니라 여러가지 이고 각 무기들의 스탯이런게 달라서 색다르게 진행할 수 있는듯 보입니다..

상점보니 클럽용이 있던데 하나에 30원이군요 유비클럽에 접속해보니 60원만 남아있어서 무기살때 고민할거 같아요..

스토리도 무게감있게 진행되서 맘에 들었습니다..

결론은 대만족입니다.. 잘 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