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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227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76년생베드로
추천 : 2
조회수 : 63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03/24 22:26:25
오늘 미사 마치고,
옷 걸치려다 보인,
제봉 터진 부분!
이 옷 누나가 사준건데~~~
빨래를 제대로 못해 탈색 되는 거
그낭 어거지로 입는 데,
제봉터진 건 좀~~
전에,
월성동 살ㅈ때,
방댕이 헤진 청바지 입고,
장보고 쇼핑 하는 데,
한 아지매!
의미심장하게 터진 부분만 바라봐싸서 그 바지 버렸었지~~
옷들 물갈이(?) 할 때가 된 듯~~
평소 작업복만 입고 다녀서,
딱히
불편함 못 느꼈었는데,
성당가게 되면서 일주일 한 번 입을 옷이 없을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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