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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228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염소엄마★
추천 : 3
조회수 : 98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4/03/28 04:08:44
엄청 불친절해요
20년을 다닌 세탁소 문닫아서
3년전부터 다녔는데...
한번도 인사 먼저 한적 없고 받아주지도 않죠
세탁이든, 수선이든
맡기면 눈으로 받아요
언제까지 되냐고 2~3번 물어보면
마지못해 대답하는데..
저한테만 그러는줄 알고
세탁 남편에게 부탁했는데
남편도 꺼리네요
졸지에 셔츠 맡기러 가기 귀찮아서
몰아서 집에서 다려요
양복은 한달에 한번 서너벌씩 몰아갖고 가고..
그런데
그 아저씨
수선을 잘해요
수선 기가 막혀요
키 작은 저는 또
옷 사면
또 가요
바지,소매 줄이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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