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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사의 일기
게시물ID : starcraft2_258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ray
추천 : 4/4
조회수 : 108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0/03 08:33:55
나는 오늘 무서웠었다.
이유는 게이머님께서 날 방2업 빠르게 시킨뒤
수호방패 치고 해병에게 돌격시키기 위함이였다.

게이머님께서는 나를 돌격시켰다.
하지만...
그곳에는 행성요새와 벙커가 있었다.
파수기는 emp를 푸슛푸슛 맞아서 마나가 없는 모양이였다.

나는 비싼 파수기가 도망갈 시간을 벌기위해 행요와 싸웠다.

피가 난다.
내 칭구들은 죽어간다.
이제 도망가도 된다.
파수기는 멀리 있다...

푸슝-
불곰이 마약을 하고 응징자유탄을 난사한다.

진심으로 살고싶다.
살고싶다.

하던찰나 고위기사님께서 오셨다.
푸슛-
유령 씨발새끼야!

나와 친구들은 고위기사를 대피시키기 위해 또 싸웠다.
내 친구들은 반이상이 죽었다.

나는 위성붕가기를 타고 대피했다..
나는 고자가 되어있었다.
행요가 "아직 한 발 남았음 ㅇㅇ" 하며 쏜 것에
"영 좋지 않은곳에 맞았습니다."

고속승진을 해서 모선이 되었다.
고위기사가 씨x룸아

나는 테란본진 옆에서
해병에게 전서구를 날렸다.
 -테란님들 담판 모선 ㄱㄱ-
하지만 해병들은 저 닭대가리 맞추면 술쏜다하고 열심히 쏴됬다.
그리고 술을 먹었다.

나는 해병들이 술을 먹는다고 민원을 넣었고.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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