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 자게에 글 2개 올리고 9년간 안 썼더라구요.
40살에 결혼해서 3살 아들 키우고 살고 있는 40대 중반 아저씨입니다.
앞으로 가끔씩 시간날때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자게에 눈팅은 계속 했는데 글을 쓰려니 쑥스럽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라며 오늘은 이만 마칠게요.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