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 죽겠네요 진짜 술먹고 구급대원을 무슨 봉으로 아는 등 손찌검을 일삼고 우리가 무슨 하인임? 진짜 위급한사람들이 기다리고있을지도 모르는판국에 술먹고 무슨 객기부린다고 컵깨고 넘어져서 조금 다친거가지고 119 부른다음에 왜 구급대원을 때리고 그래요? 그러다가 경찰오면 찍소리못하고 정말 한두번이어야지 피곤해 죽겟네요.. 도망다니기도 이젠 프로급임 제발 인사불성인상태에서 경미한 부상이면 알아서 병원가세요 병원까지 이송해주기도 미안하네요 병원직원분들에게 심부름꾼도아니고 진짜.. 턱이 아직도 아프네.. 쪽팔려서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 그래도 저희를 곱게 봐주시는분들 응원해주시는분들 덕에 자부심하나만가지고 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