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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 국어를
게시물ID : freeboard_20229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76년생베드로
추천 : 3
조회수 : 66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24/03/29 19:01:34
  문학작품으로 배워놔서,
다른 사람이 잘 쓰지 않는 옛 어휘를 쓸 때가 가끔 있음
단지,
하도 오래전이라,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고교 다닐 때는,
내가 뭔 말을 하면,
친구놈들,
내 말을 해석(?)하느라 대화가 중단되는게 다반사였었음

  문득 떠오른 자랭이떡 갇은 이란 말도,
내  기억속 파편일 가능성이 다분함!
  뭔 뜻인지도 모르고 읽었다는 것이겠지~~
앞 뒤 흐름으로 뜻을 끼워맞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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