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독교 신자입니다 그리고 제가 글을 쓰는것은 분명히 말하지만 사람들보구 기독교를 믿으라 그런 소리 하려고 쓴것이 아니라 욕을 하려고 해도 알고 하자란 뜻에서 올리는것이니 비록 맘에 안 드시더라도 욕은 하지 말아주시길 부탁하는바입니다. 일단 무신자들이 제일 기분 나빠하는게 "믿으면 천국가고 안 믿으면 지옥간다" 란 개념인데요 이 개념을 제대로 설명해드리자 합니다. 사실 이 말은 기독교이나 카톨릭쪽에서 보면 사실입니다. 제가 무교라고 하여도 이말 보면 기분 나쁠꺼 같아서 이 말의 진짜 의미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고자 합니다. 일단 우리 인간이란 존재는 절때 완벽한 존재가 될수없기 때문에 때론 작은 실수를 하고 어쩔땐 큰 실수를 하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그 크고 작은 실수중에서 몇가지는 죄가 될수도 있고 법에 어긋나면서 남에게 불행을 가져다 올수도 있습니다. 그런 실수들을 하면서 우린 후회를 하게 되지요. 그래서 우린 고민하게됩니다. 물론 그 죄들을 그냥 무시하고 살면 좋겠지만 그러지 못할땐 어떻게 해야 하나... 이제 기독교의 개념이 여기서 들어옵니다 우리의 창조주 즉 하나님 한테 용서를 빌자 이거지요 근데 제가 아직 배움이 부족해서 이렇게 간단하게 밖에 설명못드리고요 좀더 자세히 아시는분들은 리플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네요. 그럼 이만 쓰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