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어제 급하게 몸한테 깝쳐봄
게시물ID :
freeboard_2023006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림마
추천 :
13
조회수 :
962회
댓글수 :
28개
등록시간 :
2024/03/30 08:43:45
저녁에는 속이 좀 괜찮아서 조금 깝쳐보고 싶었는데
얌전히 잘 참고 있었어요.
근데 신랑이 퇴근하면서 모시송편을!
심지어 병아리콩속!
으앙! 하며 한개를 조심스레 먹었어요.
너무 맛있어서 두개를 더 먹었어요.
아프진 않은데 삼보일트름...
결국 야밤에 신랑하고 동네한바퀴 해버렸어요.
쪼오기가서 속청한병 때리고 왔지요.
깝치지말아야디..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