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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급하게 몸한테 깝쳐봄
게시물ID : freeboard_20230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림마
추천 : 13
조회수 : 962회
댓글수 : 28개
등록시간 : 2024/03/30 08:43:45
저녁에는 속이 좀 괜찮아서 조금 깝쳐보고 싶었는데
얌전히 잘 참고 있었어요.
근데 신랑이 퇴근하면서 모시송편을!
심지어 병아리콩속!

으앙! 하며 한개를 조심스레 먹었어요.
너무 맛있어서 두개를 더 먹었어요.

아프진 않은데 삼보일트름...
결국 야밤에 신랑하고 동네한바퀴 해버렸어요.
쪼오기가서 속청한병 때리고 왔지요.

깝치지말아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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