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의 우수성은 누구나 공감하지만 우리는 구경만하고 좋아만 했었다. 손학규는 돈도 없다. 홍보팀도 없다. 지금 손학규를 도와주는 분들이 누구인지는 모르나, 국민의 눈높이에서 그를 홍보하고, 자랑하고 알리는 일은 바로 우리, 손학규를 멀리서 지켜보고 관심을 갖고 있는 우리입니다. 시간은 자꾸가는데 언론에서는 손학규의 이름 3자, 찾아보기가 쉽지않네요. 손학규가 민주당 대권후보가 되면 시작 하시겠습니까? 그럼 너무 속보이지 않을까요? 저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취미도 팔자에도 없는 산행...... 5월 27일 경상북도 시골 초등학교 동기들이 50대중반의 나이에 나를 보겠다고 우리집과 가까운 청계산으로 버스 1대 준비했답니다. 그래서 이놈들에게 설파하려합니다. 공부를 확실히 해서 이놈들부터 손학규사람으로 만들어야겠습니다. 손학규, 너무 아깝잖아요. 너무 깨끗하잖아요. 그리고 능력 있잖아요. 이 나라에 이사람 말고 이나라를 이끌어 갈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손학규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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