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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사대주의자들의 망측한 역사
게시물ID : sisa_2023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중상주의
추천 : 0/2
조회수 : 37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5/08 23:14:29
①프랑스를 추종하다. 
박정희 시절 정권반대에 목숨 걸다 파리로 쫓겨난 홍세화란 넘이 책을 하나 냅니다
나는 파리의 택XXXX 라는 책을 내는데 한마디로 한국은 저질, 프랑스는 일류 뭐 그런 내용이죠. 
그런데 프랑스에 이민자 폭동이 발발하면서, 이 넘의 사기질도 여기서 쫑이 납니다. 

②북유럽을 지상천국으로 묘사하다
아 글쎄 북유럽을 안 가본 인간이 99.9% 인 나라에서 사기치기 딱 좋은 경우입니다. 
차라리 남극 세종기지 천국론을 펼칠 것이지.

그런데 프랑스의 경우 분명 유럽의 중심국가이고 
경제를 다루는 자라면 누구나 관심 있게 지켜보는 나라이기라도 했는데(물론 간혹 필요할 때만)
북유럽을 관심깊게 지켜보는 인간은 전혀 없다는 사실입니다. 시장에선 아예 관심이 없죠. 
 
이 자식들은 차라리 북유럽 etf 상품(있는 지 정확히 모름 ㅋㅋ) 라도 소개라도 하면서
사기질을 쳤으면 들어줄 법이라도 할텐데 그냥 믿으라고 우김. 

노키아의 몰락과 브레이빅이라는 희대의 살인자의 등장으로 쫑난 상태.

③역시 독일차가 최고 아이가
유로존 모두가 망하는 와중에 독일 혼자 굳건하니
역시 독일이라는 찬사를 쏟아부으며 독일 유학파 출신들의 콧대가 하늘을 찌릅니다. 

그런데 이 넘들이 한가지 숨기는 사실은 독일의 고부가가치 제조업은 
인류 사상 최고 수준이라 할 수 있지만 정작 그것을 팔아먹을 시장도 함께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결국 희생양이 된 것이 남유럽 국가들인데 
한반도의 주변에 남유럽 같은 게을러터진 국가는 없다는 사실을 쏘옥 빼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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