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냥엄마 입니다~
베오베에 가서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이것도 대단하다는건 토끼남편이 알려줘서야 알았어요.
(토끼남편은 오유의 오래된 눈팅족(;)이고 전 육아와 가사로(??) 잘 몰랐거든요)
만화 재밌게 봐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일상생활에 개발생활이 짬뽕된거라 편하게 봐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직접적인 홍보는 안할텐데 부부개발자가 이렇게 불쌍하게 생활하는구나~
라고 너그럽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ㅜㅠ)
그리고...
ㅎㅎㅎㅎ 토끼같은 자식들! 해서 아빠닮은 딸들이라 토끼로 했을뿐!!!
다른 오해는 노노노~~
(엄청 웃었어요;;)
주말동안 시댁에서 생일축하 + 김장 + 제사를 지내고 왔기에 일일이 답글을 못달았네요.
저 말많은 여자인데 말이죠.. -ㅜ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