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 써봤자 의미 없긴 하지만.

대략 절반 좀 넘게 쳐내긴 했거든요...

지금도 심각하게 엉망이지만, 제 딴에는 나름대로 기빨려가면서 손을 보긴 했습니다. 나름 그래도 공은 들였...;

이번에는 좀 많이 힘드네요. 근거자료 몇 가지는 정말 찾다가 밤샘 비슷하게 해버린지라...;

반박 댓글도 장문이 되는 바람에, 장문 작성을 연이어 하고나니까 정말...;;;

너무 지쳐서 , 원래 오늘 헌혈하러 가려고 했는데 내일 가려고 예약잡았...;

아하하하...; 글도 못 쓰는 주제에 기빨린다 그러면 혼나려나요... 아하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