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순수하고 청초한 이미지의 모델을 선호 했던 포카리 스웨트
올? ㅋ
이종원 (1994), 지누션 (2000)
가수 김사랑 (2001)
나름 혁신(?)적인 컨셉으로 잠시 주춤했지만, 다시 과거 성공적이었던 컨셉으로 복귀함
낙타 (2012)
그러다가 또 이상(?)한 짓 한 번 했다가
박세영 (2013)
이다인 (2014)
이렇게 포카리스웻만의 컨셉을 유지함
기억에 남는 건 역시...
그리고 제일 기억에 남는 건 역시...
손예진 (2001)
손예진 (2007)
십수년이 지났지만 당시 심장 어택의 기운이란... ㄷㄷ
남유럽의 여유롭고 따스한 배경과
그리고 링딩동급의 라라라 라라라라라 ~ BGM 까지 ㅋ
그리고 2015년 새로운 모델 !
김소현 양 (99년생)
자신의 트위터에 스틸컷을 올리며 궁금증 증폭 !!!
상큼한 영상으로 만나고 싶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