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거칠고 척박한 이 곳에 도착했다. 그것은 나의 선택이 아니니 나의 책임도 아니다.
ㅇ
오 감튀.. 쏟아야 제맛... 자네 자는가??? 내 묻고 싶은게 있는데.... 이봐? 하
오 이것은!!!! 씐나!!!
음 봄이니 꽃구경도 하고... 아주 척박한곳은 아니구먼...
역시 높은곳에 올라가 전체적인 환경을 둘러보지!!
앗 숨숨집!!!! 놓칠수 없지!!!
ㅡ 나중에 또 심심하면 2탄으로 오겠슴니다. 아직 이름을 못정함요... 일단 봉식이 or 촬스 ... 근데 둘다 입에 안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