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20년 넘게 경북에 살았어요 불행중 다행인건 전 그 짙은 빨간색에 오염되지 않았다는것 그런데 가족들이고 주위를보면 아무리 어떤 똥덩어리 정치를해도 무조건, 따지지않고 그냥 이 세상에 정치는 빨간색뿐인듯 행동하고 말하고.. 못해도 그래도 저사람들밖에 더있냐 하면는다고 계속 해야된다고... 나는 개돼지처럼 살고싶지않다했어요 진짜 욕이란욕은 다 먹었지만 지금은 인천에서 생활중이고, 사전투표 했구요 뉴스에서 경북쪽은 빨간색이 씹어먹은거보고 정말 저기는 안되는구나 북한을 보는것같아서 답답했어요 분단국가를 보고있는것같아 안타깝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