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표본은 프로게이머구요.
100게임 한참 미달해도 챌린저, 다이아1 에 가 있습니다.
무슨얘기냐하면
상대가 몇 없을정도로 잘 하면 주르르르르륵 이겨버리고 꼭대기로 바로 간다는거죠.
MMR이 있는 자동 매칭 게임(대표적인게 블리자드 배틀넷류 게임들)은 대걔 이런식입니다.
예전 워3 같은 경우는 당시 날리던 프로게이머가 100승 넘길동안 단 1패도 하지 않은 기록도 있었습니다.
물론 이건 팀매칭이 아니라 1:1이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