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아이돌들 글보고 심하게 댓글달았습니다.

네~

생식기흔드는 짝짓기, 아마존오지의 부족들.... 그런댓글을썼네요.

죄송합니다. 뭐 아직도 돈에눈먼 섹스어필이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지만요.

그런데.. 제 댓글에 반대를먹이던 아이피신고를하던 그런건 화가안나는데요.
좋게 생각하면 내걱정이 쓸데없는거니까요.

그런데.. 니딸은 널닮아서 걱정하지마라 라는글에 추천이 더 많을걸보니...

오유 ... 대단하네요...

디씨에 폐인들이 어쩌고저쩌고... 할 자격이나 있나요? 오유선비님들..

제가 봤을때는요.. 오유도 디씨나 웃대나 같아요.

요즘 젊은사람들이 이런건가 생각드니...다시 걱정이 되네요.

전 대학도 못갔어요. 그래도 자기생각을 말하는 댓글하고 헛소리는 구분하네요.

요즘학교에서 뭘배우는지. 정말..

그냥 인터넷에 익명으로 쓰는 배설?이라고 생각함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