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방문횟수가 800을 찍습니다.
작성한 댓글 갯수는 아마 담달이면 다섯자리를 찍을 것 같습니다.
문득 생각해보니까, 요즘 제가 작성한 댓글에 다른 분들이 작성하시는 대댓글의 상당량이 뭔가 좀...;
다들 뭐가 신기한 걸까 싶습니다.
그냥 생각나는 거 끄적끄적해서, 대충 앞뒤 맞추고 근거자료 찾아서 끼워맞추는 정도인데...
철학과 전공이라, 뭐 딱히 전공이 티가 날 것도 없을 것 같고...
게다가 철학과 전공 주제에 맞춤법이나 주어 꼬이는 경우가 한 두번 나오는 것도 아니고-_-...;
- 졸업한 대학 쌤한테 걸리면 진짜 죽을지도 모릅... -
그런 의미에서, 써야 될 글 미리 메모 깔고 가렵니다.
런승만, 이순재 관련으로 썼던 댓글 정리한 글 하나씩 쓸 생각이고, 그 이외에도 이거 관련된 글도 하나 쓸까 싶습니다.
이것들 정말 여러가지 합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문어벙"+"야동"
도대체 이것들 어디까지 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