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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타가수와 김범수의 콜라보.avi
게시물ID : star_2024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0빠빠
추천 : 3
조회수 : 79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11/26 20:23:44


박효신 10주년 콘서트에서 부른 '친구라는 건'입니다. 
후반부 음향 문제로 김범수 마이크 볼륨이 낮은 게 정말 아쉬워요ㅠㅠ




알 만한 분들은 다 아시는 2004년 뮤직 뱅크 '보고 싶다', '해줄 수 없는 일' 라이브입니다.
당시 김범수 26세, 박효신 24세... 진정 괴물들




얼마 전 방영된 윤도현의 MUST에서 스승 박선주와 함께 부른 '남과 여'입니다. 
편안하게 편곡된 게 감상하기 딱 좋네요.




'윤하'와 함께 부른 '헤어진 후에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살인적인 남자 파트로 인해 노래방에서 엄두도 못내는 곡입니다.




2009년 유희열의 스케치북 보컬리스트 특집 마지막 곡인 'That's What Friends Are For'입니다.
다들 미쳐 날뛰는 영상입니다.




2009년 음악여행 라라라에서 K.Will과 함께 부른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입니다.
4분 3초부터 약 2초간 K.Will이 음을 잠시 놓친 것 빼고는 완벽한 라이브입니다.
참고로 1절 김범수 원음 K.Will 고음, 2절 김범수 고음 K.Will 원음, 3절 김범수 원음 K.Will 고음입니다.
마지막 파트는 김범수 고음, K.Will 원음입니다.




2009년 음악여행 라라라에서 바비 킴, 휘성과 함께 부른 '술이야'입니다.
카메라 맨이 휘성 팬인가봐요ㅜㅜ




2004년 라디오에서 부른 둘의 듀엣곡 '무제'입니다.
이 날 '친구라는 건'도 불렀는데 최곱니다.




작년 연말, 리나 팍과 함께 한 조인트 콘서트에서 부른 '사람, 사랑'이라는 곡입니다.
하이라이트에서 약간 과하게 편곡된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좋아요




원래는 임재범 솔로곡이나, 임재범&박정현의 듀엣곡으로 더 유명한 '사랑보다 깊은 상처'입니다.
나가수에서 부른 것보다 개인적으로 더 좋습니다.









시간 날 때 천천히 보세요.
시간은 안 아까울 거예요.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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