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 레드알알알빨간달걀 - 로 바꿨습니다.
뭣하면 달걀으로 부르시면 됩니다.
이렇게 지은 이유는.
1.
빨갱이 소리 듣던 것을 잊지 않을 겸, 웃고 넘길 수 있게 되고 싶어서.
2.
예전에 쓰던 닉네임의 첫글자가 R 이었던 것과
3.
바위에 달걀치기 라고 하지만, 언젠가는 바위를 깰 거다
이런 느낌으로 지었습니다.
그러니까 달걀은 안 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삶아먹겠다고 덤비시는 분에게는 반격할 겁니다.-_-+
손발 달려있는 달걀이라 뭣하면 뭐든 잡아듭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