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 또는 형님 계통에 있는 분들 께 부탁 합니다. (양아치는 안침, 조폭= 최소한의 예의 있음 , 양아치 = 인간 안됨)

아무리 조폭이라도 밀양 사건 보면서 저 어린소녀들의 영혼을  무참히 짚밟은 저 사건을 보면서 
울화가 치올라 왔겠죠. 

조폭형님들,  부탁 드립니다.  저 고등학생 철부지 자식들이 ,, 지 잘난줄만 알고 커서 철이 없읍니다. 
형님들이 여럿 가서 만나고 오셨으면 합니다.  진짜로 부탁 합니다. 자녀들 있는 조폭 형님들 자식들을 생각해서 라도 그렇게 해주십시오.  어머님, 혹은 누님이 계신 조폭님들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해주십시오. 
너무나  화가 나고 분통이 터집니다.  있는 집안 부모님들의 백... 꽤 대단 했겠죠... 안 봐도 뻔한거 아닙니까?  경찰님들도 그러지 마세요.. 같은 남자라고 아님 백이 무서워서 그러시나요? 정직하고 순결하게 살아야 하는 경찰님 아닌가요?  

어쨋든 형님들 이번 기회에 좋은 일 보여주십시오. 어른으로써의 본보기 보여주십시오. 
부탁 드립니다. 


추신: 사시미로 뜨거나 살가죽 바르거나 그런것은 형님들의 신변에도 위험이 될것 같으니 삼가해주셨으면 하구요,  그저 불쌍한 영혼들 바로 잡아줘야지 하는 마음으로 상처 안나게 잘 해주십시오. 그냥 정신 차릴 정도만요.  감사합니다. 

추신 그 나쁜 아그들에게: 밀양 나쁜 아그들아, 너네의 큰~~~~~~~~~~~~~~~~~~~~~~~`` 잘 못때문에 많이 
힘들제... 안다... 젊음의 성적 욕구가 넘치는 것도 안다.  하지만 남자는 말이다. 지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하는기다........ 한번 뜨겁게 혼나고 정신차리고 착하게 살자꾸나...  
빨리 정신 차려야지 안되겠나.....  감빵 안간 아그들은 죽은 듯 살아라.... 너네 얼굴 공개 되서 힘들겠지만 매일 죽는 마음으로 반성하며 살다보면 좋은 날이 올그다... 잘 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