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쌍둥이 아들 키우는데 주말마다 조기축구 가버리는 남편
게시물ID : humordata_20248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감동브레이커
추천 : 16
조회수 : 2781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24/09/12 07:34:58
옵션
  • 펌글
7년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24-09-12 08:13:10추천 10
저러다 애들 체력 좋아지면 지옥 2트 시작인디...
댓글 7개 ▲
2024-09-12 09:32:30추천 13
아부지가 더 빡시게 놀게 시키죠.
2024-09-12 10:14:39추천 6
체력 좋아지면 부모입장에서 감사해야죠.
2024-09-12 10:14:47추천 3
아부지 체력은 한계가 있지만 저나잇대 애들은...밥먹고 낮잠자고일어나면 초자력충전이자너유... 못따라감...
2024-09-12 11:57:24추천 3
이미 일곱살이니 이제 학원 체육관 보내면 될 것임..
2024-09-12 19:01:26추천 5
애들 10살 넘어가기 시작하면 놀고 싶어도 안놀아줌!!
2024-09-13 09:28:44추천 0
어차피 축구를 시작했는데 쟤들이 집에와서 뛰어다닐까요?
널부러져 있을거 같은데...
2024-09-13 19:09:13추천 0
좀 큰 애들은 체력이 좋으면 더 좋죠. 같이 계속 나가서 놈
2024-09-12 09:52:42추천 1
행복해 보인다 부럽다 ㅎㅎ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4-09-12 10:11:18추천 1
아름다운 가정, 이러다가 셋째가 생길지도...

댓글 1개 ▲
2024-09-12 15:41:34추천 0
저주를 내리시네ㅋㅋ
셋째도  아들?^^
2024-09-12 10:58:16추천 24
집에 박혀 폰게임 하고 유튜브 보는게 아니라 아빠랑 같이 나가서 또래들과 뛰어놀며 체력 쪽 빼고 온다니
남편분 취미덕에 온 가족이 정말 바람직한 주말을 보내는듯 ㅋㅋㅋ
댓글 1개 ▲
2024-09-13 07:26:55추천 0
또 아빠랑 사이 좋고 화목하니 같이 나가 노는 것도 좋아하는거죠. 부럽네요.
2024-09-12 11:46:35추천 27
법륜스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지금 좋은 것이 나중에 좋다고 말 할 수 없다.
니금 나쁜 것이 나중에 나쁘다고 말 할 수 없다.
덕을 베풀어 덕을 보셨네요.
댓글 1개 ▲
2024-09-12 12:43:28추천 6
인생사 새옹지마
2024-09-12 11:52:44추천 0
저걸 애.비디아라고 부른다죠 ㅋㅋㅋ
댓글 0개 ▲
2024-09-12 12:53:08추천 0
은혜를 갚았네
댓글 0개 ▲
2024-09-12 15:29:54추천 0
우리 축구팀 팀원을 보는 것 같군요 ㅎㅎ 애들 데리고 새벽에 나와서 아침 점심 해결하고 13시쯤 복귀하면 와이프가 그렇게 좋아한다고 ㅋㅋ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4-09-12 19:13:11추천 1
동네 돼지갈비집에 어린이 놀이방이 있는데.. 조기축구회 단체티 입은 아빠들 십수명이 애들 십수명 데리고와서 놀이방에 몰아넣고 점심때 여유롭게 소주수십병 까는거봄...
댓글 0개 ▲
2024-09-13 08:08:30추천 0
아래쪽에 포텐, 방출이면 출처가 펨코인가요? ㄷㄷ
댓글 0개 ▲
2024-09-14 07:34:39추천 1
이젠 낚시를 하라고 하세요..주말내내 집을 비웁니다!
댓글 1개 ▲
2024-09-15 04:42:27추천 0
이댓글 달려고 내려왔는데 이미 있네요 ㅎㅎㅎ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