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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것에 대한 잔인함이 가장 꿈틀대기 쉽다는 일요일 저녁
게시물ID : cook_202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삐콤C
추천 : 7
조회수 : 1567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10/21 19:34:01

 

하지만 난 신선하지만 살아있지않은 꽃게를 찜솥에 넣고 쪘음. 니다.

게는 처음 쪄봤는데 마시쪙. 니다.

 

 

혹시 배고픈데 or 다이어트중인데 님 죽을래염? 을 방지 하기 위한 움짤. 니다.

보고 식욕이 안달아나면.. 걍 밥 드세염. 님 식욕은 밥이 파란색이어도 잘 드실듯. 니다.

.. 이거 오유에서 저장한 듯? 니다.

 

 

 

게다리게다리 ㄱ게게게게.. 아니 게 몸통.. 니다.

 

 

게 몸땡이. 알이 살아 꿈틀대지않았음. 니다.

 

 

장밥. 니다.

 

 

장밥과 알. 니다.

 

 

한숟가락? 니다.

 

 

알을 긁어낸 몸땡이. 니다.

 

 

후식은 메론과 커피. 니다.

요새 메론 잘라먹으면 시골사람 아니죠. 메론은 그냥 숟가락으로 참외 퍼먹듯 퍼먹어야 제맛. 니다.

 

쓰고보니 초면에 존댓말은 죄송해서 붙여넣기했음.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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