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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249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976
추천 : 2
조회수 : 86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05/01 12:46:28
옛날에는,
이해도 못 했었고,
이게 뭔 소리?
이랬었는데,
지금은,
이해가 됨!
청년들에게는 이해가기 힘든 기도(노래)
아마도,
그래서 노래를 전혀 못 했을지도~~
선곡에 의문이 생겼던 부분이기도 하고~~
근래들어,
예수님을 마음껏 원망해도 된다고 하는 조언 듣기도 하는 데,
원망?
글쎄요~~
조마리아수녀님께서,
내게 오셔서 뭐라 하시면 원망할께요~~
총원장 수녀님이시라,
한국에 있는 시간도 얼마 없으신~~
그분의 기억 속 작은 조각으로 남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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