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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81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치와사회★
추천 : 10/7
조회수 : 528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1/10/03 22:23:51
박정희는 창씨개명을 하고, 독립군 때려잡은것도 없이 오로지 일본군 장교를 했다는 이유만으로 친일파지만, 김대중이 창씨개명을 하고, 새벽 몰래 일본 대사관 뒷문으로 들어가 히로히토 일왕 영정앞에서 90도 인사를 했지만 친일파가 아닙니다
故 노무현 전대통령이 돈 받고 부엉이바위에서 몸을 던진것은 민주주의를 살리기 위한 영웅의 행동이고, 이명박 대통령이 전재산으로 재단을 만든 것은 또 다른 검은 돈을 받기 위함입니다.
삼성은 싫지만 삼성에 취직하고 싶습니다
수억 단위의 비자금을 챙겼다는게 드러난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것은 '정치는 원래 그런 것'이며,(김대중) 밝혀지지도 않은 전과14범과 무혐의로 풀려나온 BBK사건으로 대통령이 된 사람은 범죄자입니다.(이명박)
국제적인 정황속에 북한 경수로지원해준 김영삼은 빨갱이고,핵시설이 발각되고 NPT를 탈퇴한 북한에게 현금과 식량을 지원해준 김대중,노무현을 빨갱이가 아닙니다.
청와대에 폭력입성 하는것은 민주주의요, 범죄자를 검찰에서 수사하는건 독재정권입니다.
무노조 삼성전자는 아무리 국위선양을 해도 중소기업을 착취하는 악랄한 재벌기업이지만 귀족노조 현대차가 파업해서 수십개 협력업체들과 중소기업이 도산해도 내 알바 아닙니다.
이명박은 331억원을 기부해도 부패한 독재자 일 뿐이지만, 노무현은 640만 달러를 받아먹고 자살해도 영원한 성군입니다.
'1/49억' 확률의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은 나라를 멸망시킬 대재앙이고, 수십명의 신생아가 죽은 중국 멜라민은 운이 안좋은 아기일 뿐입니다.
시급제 민노당 알바는 봉사자요, 네이버 카페 3만여명의 무보수 민주주의자는 알바입니다.
화염병 던지며 시위하는것은 민주주의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경찰은 폭력에 맞아야만 하는것이 민주주의입니다.
똑같은 금융구제법이라도 YS와 한나라당이 하면 '악법'이고, 민주당과 DJ가 하면 'IMF를 극복하기 위한 법'입니다.
김대중 대형 동상제작은 국가의 위상을 높이는 일이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동상을 만드는건 돈 지랄에 세금 낭비입니다.
시위대가 전경에게 보도블럭 던지고 염산 뿌린 것은 '그럴수도 있는 일'이며, 전경이 불법시위대 잡아가는 것은 '민주주의의 위기'입니다
DJ의 홍삼트리오 비리와 盧의 유가족 비리는 '정치는 원래 그런 것' 이며 YS의 아들 비리는 '용서해선 안되는 비리'입니다.
이명박이 학창시절 한일국교정상화 회담을 반대하다가 감방간 사실을 알면서도한일정상회담을 하면 친일파 매국노라 하면서 쓰레기취급합니다.(모를수도 있겠네요 하도 멍청해서ㅉㅉ)
4대강 사업은 나라를 말아먹는 MB의 삽질이지만, 영산강 사업은 나라를 구하는 사업입니다.
2006년 평택시위 때 농민 두분이 방패에 찍혀 돌아가시면 공권력의 정당함이고, 2009년 전경의 방패에 국민이 찍히면 민주주의의 후퇴입니다.
김대중이 서해교전 일어날때 월드컵관람하러 간것은 진정한 스포츠를 아는 예술인이고, 전두환이 88올림픽을 유치시키고 프로야구를 만든 것은 스포츠를 욕하는 행위입니다.
남이 시킨 커피 심부름은 자살로도 갚을 수 없는 대죄이지만, 내가 시킨 커피 심부름은 학급 분위기를 띄우기 위한 방편일 뿐입니다. (전교조)
트위터 프로필에 진보라고 써놓으면 간지나지만, 애국이라 쓰면 간지가 안납니다. -트위터노빠&오유-
내가 집시법을 어기고 불법폭력시위하는 것은 국민의 바른 소리고 남이 정당한 시위하는 것은 수꼴 노인네들의 개뻘짓입니다.
조선일보가 노무현을 비판하는 것은 폐간해야 할일이고, 경향신문이 이명박을 비판하는 것은 정당한 국민의 목소리입니다.
언론 자유는 지켜야 하지만, 조중동은 폐간해야 합니다.
반값 등록금을 내걸었던 대통령은 쓰레기지만 등록금을 올렸던 대통령은 성인군자입니다
남이 뇌물을 받으면 천인공노할 짓이지만 우리 노짱이 받으면 좋은곳에 쓰려고 받은것입니다.
내가 만든 영화(화려한 휴가)는 진실을 그대로 반영한 것이고,남이 만든 영화(크로싱)는 있지도 않은 것을 날조해 만든것입니다.
군부 독재시절 김 추기경은 이 시대의 한줄기 빛이고, 희망이었지만,진보진영을 비판하던 김 추기경은 '시대에 뒤떨어진 한낱 수꼴 노인네'에 불과합니다.
이제 좀 부끄럽나요 오유병신들?
열폭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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