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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20251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카소여물★
추천 : 5
조회수 : 274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4/09/17 03: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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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7 03:48:38추천 0
와 작가는 수 놓으면서 맘의 평화를 찾았겠죠?
나는 저런거 하면 미칠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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