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마치고, 헬스장 갔다가, 돼지갈비 먹고, 노래방 감~~ 특정 타이밍? 노래 예약 해주세요~~ 내 혼 자 한 곡 부르고, 예약 안 하시기에 또 한곡~~ 합이 네곡 예약을 하시기에 스톱 함! 타른 분 노래 따라부르다가 발견한 모순~~ 앞에서 부르는 분의 노래곡조도 감성을 해치지 않고, 내가 대충 따라부르는 건 에초 감성에 맞춰 부르는 것언데, 순간적으로 음표가 벌어짐! 어짜피, 모르는 노래 감성으로 따라한 것이라, 내가 틀린게 맞겠지만, 감성이 유지 된다는 것에 황당했음!
근래들어, 하기 시작한 것인데, 이거 부르고 나갈 께요 란 신호를, 신청곡용지 에 크게end라고 씀
막판에 사장님께서 노래 하시는데, 전에 듣던 퀄리티와 조금 다름~~ 뭔가 변화를 주고 싶으셨던 모냥~~
음정박자 개무시 하는 게 내 노래인데, 내가 노래 잘 한다 소리 들으니, 뭔가 필 받으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