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산하 레이블 전 빅히트 홍보 & 위기담당 총괄 이었던분 글] 머리는 비상한데 외모나 그외 다른 것은 별로인 사람. 타인에게 사랑받고 싶지만 태어날 때부터 스스로에 대한 사랑이 너무 많은 사람. 타고난 독설로 주위 사람들에게 상처주고 우월감 느끼는 사람.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은 있지만 눈앞 사람의 마음은 읽지 못하는 사람. 자신보다 학벌이 낮은 사람에 대해 기본적인 우월감이 내재된 사람. 본인이 늘 주인공이 되고 싶지만 호감을 받지 못해 질투심을 숨겨야 하는 사람. 인재를 알아보는 눈을 가졌지만 그 인재가 영원히 입안의 혀처럼 굴기를 바라는 사람. 내가 모신 보스중에 최악인 사람이었고 나는 아직도 그를 증오한다..
하이브가 멤버들의 개인정보를 유출하고, 언론사까지 직접 찾아가 언론조작을하니, 아티스트를 지키기위해 아티스트를 보호했던 민희진대표를 지지하는것.법원도 민대표의 손을 들어줬고.
민희진 비판 김어준 발언
사리분별 못하는 동조자
사이비 논란 단월드 신도
엔터사 주식 물린 개미떼
천민 자본주의 물고 빠는
주작 여론에 편승한 것들
화이팅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awX__R7ek7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