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지역 고등학교와 학부모들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부터 인터넷상에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에 가담돼 있는 것으로 나돌고 있는 학생들의 사진이 모두 이번 사건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학생들로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은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01&article_id=0000848445§ion_id=102§ion_id2=249&menu_id=102&page=2 하하...기자 돈받아 먹었나 보네요? 네이버의 김태종 기자 라고 합니다.. 기자는 무슨 얼어죽을..... 아 진짜 왜 사실은 은폐할려고 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