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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엄니한테 등짝 씨게 쌔려맞을뻔;;;
게시물ID : freeboard_20258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프온오프
추천 : 11
조회수 : 1437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24/05/23 15:48:34
저녁에 고기 꾸워먹으래서 훗 그럼 난 점심에 먹어야지 하고 지금 구우면서 고기가 눈물 흘리길래 닦아주려다 키친타올에 불이 화르륵… 디지게 혼날뻔.. 근데 고기는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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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3 15:50:15추천 2
화르륵! 자연스럽게 미소지으며 양손 펼치시고
따란!
댓글 1개 ▲
2024-05-23 15:50:53추천 2
후라이팬으로 지옥체험 가능:)))
2024-05-23 15:52:00추천 1
고기를 먹을 때, 그 정도 위험은 감수할만 하죠 (끄떡)
댓글 1개 ▲
2024-05-23 15:58:15추천 0
마자염 항상 결과가 중요하다고 그랬읍니다 (제가요:))) 당당!!!)
2024-05-23 15:54:44추천 1
와 님 불쇼 얼마임
댓글 1개 ▲
2024-05-23 15:58:47추천 0
화르륵 쇼 자체가 불탐:…)
2024-05-23 16:38:27추천 1
불향 져아 ^^
댓글 1개 ▲
2024-05-23 17:18:30추천 0
종이타는 냄새 실컷 맡았어요ㅋㅋㅋㅋ
2024-05-23 17:01:02추천 2
ㅋㅋㅋ
이분도 은근 다이나믹한 인생이에요♡
댓글 2개 ▲
2024-05-23 17:19:06추천 0

왜 저에게 이런 1이…
2024-05-23 17:26:23추천 1
한 500m 거리에서 두고 보면 심심하지 않겠네요.
2024-05-23 17:07:00추천 1
워.. 다친데는 없으시죠?
댓글 2개 ▲
2024-05-23 17:20:23추천 1

(소듕한 고기는) 무탈합니다요ㅋㅋㅋㅋㅋ
2024-05-23 17:25:58추천 1
그럼 고기에 불향 추가하셨군요!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4-05-24 00:07:59추천 1
빨리 고기에 불맛을 입혔어야죠!!!!!!!
댓글 0개 ▲
2024-05-24 03:02:21추천 1
이게왜?
댓글 0개 ▲
2024-05-24 07:54:42추천 1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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