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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재난 문자를 통해 알려진 것 한 개
게시물ID : freeboard_20261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eingPeace
추천 : 1
조회수 : 128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4/05/29 05:24:08
1.탈북자 박상학이 또 븍한에 대북전단 풍선을 날렸고  북한도 이미 자기들도 보내겠다고 경고 한거

2. 탈북자 박상학이 무슨돈으로 저런 풍선을 계속 보낼수 있는지 배후가 심히 궁금하다는거  

3. 저 탈북자 박상학은 대북전단으로 돈을 벌고 있고  저 날리는 풍선때문에 한밤중에 위급재난문자를 받게되고 전쟁도 날수 있다는 점 인데 누가 도대체  저 돈을 제공 하고  있는지  




https://naver.me/5buBxX6S

앞서 김강일 북한 국방성 부상은 지난 26일 조선중앙통신으로 공개한 ‘국가의 주권과 안전이익을 강력한 자구력으로 지켜낼 것이다’라는 제목의 담화에서 국내 대북 단체들의 대북 전단 살포에 맞대응하겠다며 “수많은 휴지장과 오물짝들이 곧 한국 국경 지역과 종심 지역에 살포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이런 경고는 지난 13일 탈북민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박상학 대표가 “대북전단 30만장과 케이-팝(K-pop)·트로트 동영상 등을 저장한 이동식저장장치(usb) 2000개를 대형풍선 20개에 매달아 10일 밤 11시께 인천 강화도에서 북쪽으로 보냈다”고 언론에 주장한 뒤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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