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2020년에 [현무4] 완성.
[현무5]는 [현무4]를 강화시킨 것이고
사실은 [현무4] 만드는 것이 어려웠다.
[현무4]의 원리는 운석충돌방식.
이러한 방식은 미국이 먼저 만들려 했음.
[신의 지팡이]
높은 상공에 띄워놓은 위성 같은 것에서
금속 막대기를 낙하시키겠다는 것.
화약 아니고 그냥 금속 막대기.
그런데 미국에는 이미 핵미사일 많으니 만들 필요 없다는 반대에 부딪혀서 중단.
그런데 위 방식은 예산도 많이 들고
요격 당할 가능성도 많음.
그래서 한국은
[현무4]를 만들었고
그것을 강화시킨 것이 [현무5]
[현무4]와 [현무5]의 위력은 전술핵급 이상으로 알려져있고
문재인정부때부터 지금까지도 이 미사일들의 위력에 대해서
한국정부는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음.
그 위력과 사거리 때문에 국제적 파장이 너무 클 것이므로.
특히 중국, 일본에서.
[현무4]와 [현무5]로 인하여 한국은 동아시아 지역에서는 핵보유국의 위상에 올랐다 하는 것이 옳을 것임.
한국이 핵무기를 만들지 않는 이유는
미국의 반대가 극심한 것도 있고
또 하나의 이유는
한국이 핵을 보유하면 일본의 핵무장을 막기 어려워짐.
일본의 핵무장 용납할 수 없으므로
한국은 핵무기를 만들지 않음.
대신 핵과 같은 위력을 가진
[현무4]와 [현무5] 만듬.
1발씩 쏘면 전술핵급.
여러발 동시에 쏘면 전략핵급.
한국의 국방력 강화는 전쟁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를 유지하려고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