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질구지..폰카입니다. 태어난 지 1분도 안된 고냥이입니다~~~
입양한 지 두달된 터키쉬앙고라.. 이름은... 마리(내가 지은 것 아님).. 내가 부르는 이름은
깰배이~~!!
입양해온 곳에선 분명 흰색 고양이 밖에 없었는데, 방금... 새끼를 출산함...
첫째.. 흰 놈... 올~ㅋ
둘째.. 까만... 응????
셋째.. 까만... 엥??????????????
넷째.. 흰 놈...??????
다섯째... 흰 놈.... ㄷㄷㄷㄷ 아니, 몇 마리를 임신한게냐~~~~~~~~!!!!!
고냥이가 원래..3~4마리를 낳는다는건 알지만, 다섯 마리나 ㄷㄷㄷㄷ
그..근데... 까만 녀석은 뭐라냐 -_-;;;;
여튼..신기방기합니다. 엄마 뱃속에서 나온 지 2분만에 젖물기 어택~~!!!!
*뱀발) 요즘.. 야경만 찍으러다녀 눈치뵈었는데, 당분간은 고냥이 사진만 찍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