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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보러나옴.
게시물ID : freeboard_20262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섬
추천 : 7
조회수 : 52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4/05/31 14:31:21
아차 목선풍기두고왓네.
매일오신다던엄니 역시나 자는동아쿵쾅거려서뭐가햇더니 번새같이다녀가심.
대단하신성격. 수술할때 인턴이 수술하면100% 죽는다고 포기하라니. 
지랄마. 내새끼 머리도못열어보고보내면부모로서그심정어쩌냐며 등떠밀엇다션더. 정말수술중저혈압쇼크가와서심정지가왓다. 갈비뼈다금가고.cpr탓에. 이러니 병원서고령자들은씨피알포기서약받는거. 맨손으로사람뼈를부수어죽이는그충격이너무크니까.
2주만에 문뜨니 집도의가와서 녀석 난 너 못9일어날꺼라고햇다.
살앗네 새캬 라셧다. 옆에게시던엄니가 게속불얼거리신다. 멈마 머임마 하고 ㅋㅋㅋㅋ머슥해진주치의황급히도망 ㅋㅋㅋ
이런엄니볼날이얼마나잇으려나 ㅋ
엄니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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